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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 강수연 올 가을 쯤 훈장 추서 준비 중
입력 : 2022-05-09 오전 8:29:2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지난 7일 타계한 배우 강수연에 대한 훈장 추서가 준비 중이다.
 
8일 오후 강수연의 빈소를 찾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 가을께 고민에 대한 훈장 추서를 준비 중이다면서 배우 강수연이 쌓아 놓은 것들이 우리 사회와 영화계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 유족들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고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황 장관 외에도 정치권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김부겸 국무총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조화를 보냈다.
 
영화계 조문은 끝도 없이 이어졌다. 특히 정식 조문이 있기 전인 전날에는 고인과 한 가족이나 다름 없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그리고 임권택 감독과 배우 채령 부부 등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과 가장 가까운 영화적 동지로 알려졌던 배우 한지일도 같은 날에 이어 이날 역시 빈소에서 자리를 지켰다.
 
고인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치료 받던 중 7일 오후 3시 눈을 감았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김동호 이사장이 장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영결식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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