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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유니버스’ 열린다…‘마녀2’ 다음 달 개봉일 확정
입력 : 2022-05-03 오후 1:09:1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 여름 블록버스터 대전에 또 한 편의 대작이 합류한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다미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 마녀의 후속편 마녀2’ (제작: ㈜영화사 금월 | 제공/배급: NEW) 6월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와 글로벌 포스터를 동시 공개하며 첫 발을 내딛는다.
 
2018년 독창적 액션 스타일과 독보적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마녀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소녀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3일 오후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피 묻은 실험복을 입고 각종 튜브에 연결된 실험체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소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편의 김다미에 이어 무려 1408:1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시아가 새로운 마녀로 분한 모습이다. 여기에모든 것의 시작이란 카피는 마녀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마녀 유니버스기원에 대한 단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키운다. 이어 함께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는 방독면을 쓴 채 ‘소녀’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무리를 보여준다.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소녀를 쫓는 목적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까지 한국영화계 독보적장르 마스터로 자리매김한 박훈정 감독과 마녀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마녀 2’는 전편의 독특한 설정과 배경을 토대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강렬하고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시아를 비롯해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그리고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캐스팅 앙상블을 선보이며 이들이 선사할 남다른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더욱 거대하고 강력해진 마녀 유니버스로 돌아온 마녀 2’는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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