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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 사전 예매량 81만 돌파…마블 신기록 세운다
입력 : 2022-05-03 오전 8:41:2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 정도면 코로나19’ 이전 시대 블록버스터 흥행세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 이상이다. 마블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개봉 하루를 앞두고 사전 예매량만 81만장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시대인 2020년부터 올해까지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예매량이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3일 오전 8시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사전 예매량이 812923장을 기록했다. 사전 예매율 88%란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며 5월 극장가를 휩쓸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20-2022년 개봉작 중 종전 최고 기록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개봉일 오전 7시 사전 예매량 755086장을 뛰어 넘는다. 또한 마동석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이터널스의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 348332장의 2배 이상 수치이자 2016년에 개봉해 544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의 개봉일 사전 예매량인 25만 장의 3배가 넘는다. 이처럼 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위 달성을 시작으로 예매 7시간 만에 사전 예매 7만 장 돌파, 2020-2022년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까지 매 순간이 기록 그 자체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앞으로 흥행 성적이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MCU 대부이자 공포 장르 대가샘 레이미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마블 최초의스릴러 블록버스터장르에 도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을 예고,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4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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