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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 '아머드 프레시' 사명 변경···글로벌 진출 본격화
비건 치즈 앞세워 신사업 확장 속도
입력 : 2022-05-03 오전 10:00:39
아머드 프레시 CI. (사진=아머드 프레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푸드테크 기업 양유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F&B 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아머드 프레시’로 사명을 변경한다.
 
양유는 지난달 20일을 기준으로 사명을 아머드 프레시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양유는 지난 3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
 
아머드 프레시는 궁극의 신선함을 추구해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미국법인 ‘아머드 프레시’의 사명을 그대로 적용했다. 최근 CES 2022와 2022 팬시 푸드쇼 등 글로벌 박람회에서 국내 유일의 독자 기술로 만든 ‘아머드 프레시 비건 치즈’를 잇따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사명 변경과 함께 국내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의 본격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신사업의 확장과 발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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