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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생활음악' 프로젝트, LP로 낸다
입력 : 2022-05-02 오후 3:54:3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유희열이 '일상 속 배경음악'을 콘셉트로 진행하는 '생활음악 프로젝트'가 LP로 나온다.
 
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앨범은 5월 2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6월 LP로 나온다.
 
 '일요일 오후', '아주 사적인 밤', '저녁 약속', '내가 켜지는 시간', '사진 정리', '당신을 부른다'에 이어 앞으로 공개될 2곡까지 더해 8개의 곡이 수록된다.
 
생활음악 프로젝트는 음악이 하나의 배경 음악처럼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프로젝트다.
 
구성품에는 연주를 위한 악보집이 함께 포함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바이엘 단계의 피아노 초급자들도 부담 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대중음악계에서 LP(바이닐) 레코드 구매 열기는 2000년대 들어 지금이 가장 뜨겁다. 업계에서는 국내 LP 시장 매출규모(중고 거래액 제외)가 2020년 약 600억∼700억원대에서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LP 붐은 거세다. MRC 데이터(옛 닐슨 사운드스캔)의 2021년 결산자료에 따르면, 작년 미국의 LP 판매량은 약 4172만장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1%나 성장한 규모다.
 
이에 과거 CD로 냈던 음반들을 LP로 내는 역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
 
 
 
유희열 '생활음악' 프로젝트 앨범 커버. 사진=안테나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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