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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닥터 스트레인지2’, 755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흥행 넘는다
입력 : 2022-04-28 오후 2:35:1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2020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에 개봉한 극장 개봉작 가운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사전 예매량 최고 수치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개봉이 아직도 6일이나 남았다. 사전 예매량은 계속 치솟을 전망이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
 
28일 오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개봉 6일을 앞둔 이날 오전 11 54분 기준 사전 예매량 3518장으로 2020-2022년 개봉작 중 동시기 사전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3일 전 오후 3 40분 기준 기록한 348431장은 물론 이터널스의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 348332장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 7시간 만에 7만장 돌파 등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만큼 5월 극장가를 휩쓸 강력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MCU 대부이자 공포 장르 대가샘 레이미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마블 최초스릴러 블록버스터장르에 도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을 예고,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다음 달 4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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