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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신청…"검수완박 저지"
입력 : 2022-04-27 오후 5:28:11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검찰개혁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첫 주자는 권성동 원내대표다.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를 불러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양당의 입장을 들었다. 이견차만 확인되면서 박 의장은 당초 약속대로 국회 본회의를 소집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22일 박 의장의 중재안을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수용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정적 기류가 확인되면서 국민의힘은 사흘 만에 여야 합의를 번복했다. 이에 민주당은 이날 새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재안을 강행 처리하며 본회의 수순만을 남겨놓게 됐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유근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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