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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상납 의혹' 이준석 대표 징계절차 돌입
입력 : 2022-04-22 오전 9:32:05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상납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윤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대표의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의결했다. 실제 징계 여부는 본인 통보와 소명 절차 등 추가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윤리위의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단계다.
 
앞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대표가 2013년 7월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며, 그는 이 대표와 앙숙이다.

윤리위는 이와 함께 대선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관계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회식을 한 일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KT 채용청탁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김성태 전 의원,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염동열 전 의원도 징계 심의 대상자에 올랐다.
 
2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중진의원 긴급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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