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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페트병 활용 유니폼 도입…업계 최초
500ml 폐페트병 6.4만개 활용…ESG 경영 속도
입력 : 2022-04-19 오후 1:17:08
한솥이 만든 친환경 유니폼. (사진=한솥)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한솥이 외식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처음으로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만든다.
 
한솥은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 5000벌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실천에 적극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유니폼은 500ml 투명 폐페트병 약 6만4000개가 재활용됐다.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의 티셔츠 4종과 앞치마, 경량 패딩조끼로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자체 직원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가맹점 현장 의견 등을 적극 반영했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은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더 나은 지구와 환경, 인류의 공생발전을 위해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실용성 및 패션까지 고려한 친환경 유니폼은 한솥이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지점에서 한솥의 ESG 경영 철학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솥은 이 같은 공적을 UN에서 인정받아 최근 국내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 ‘중소기업 행동공약 서약서’에 등재된 바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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