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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경찰 폭행 징역 1년 항소
입력 : 2022-04-15 오전 11:25:0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 항소를 했다.
 
노엘은 지난 1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취지의 항소장을 제출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만취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측정과 신원확인 요청에 불응해 해당 경찰관을 폭행하기까지 했다.
 
순찰차 내에서 촬영된 경찰 바디캠 영상에는 노엘이 경찰에 욕을 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었다. 하지만 노엘은 경찰 폭행 의도가 없었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노엘은 2019년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 이에 재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노엘은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다시 동종 범죄를 저질러 비난이 쏟아졌다. 재판부는 노엘의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지난 8일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노엘 항소.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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