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선수 손연재가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손연재가 지난달 20일 네티즌 180여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손연재 측은 서울 용산경찰서에도 네티즌 다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손연재를 대상으로 인신공격을 하거나 성적을 모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연재 측은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 악성 댓글에 계속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 무대에 올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5위, 2016년 리우 올림픽 4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2월 현역 은퇴 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 강경대응.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