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평일만 되면 어김 없이 추락하는 일일 관객 동원 수치다. 순위권에선 마블의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가 순위를 역주행했다. 하지만 상위 TOP5의 하루 관객 동원 수치가 1만도 넘지 못했다.
영화 '모비우스' 스틸. 사진=소니픽쳐스
1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비우스’는 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63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3만 1880명.
2위는 지난 6일 개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앰뷸런스’로 5168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6684명이다.
3위는 손호준 주연의 한국 영화 ‘스텔라’로 4657명, 4위는 ‘수퍼 소닉2’로 4301명이다. 5위는 원로 배우 김영옥 주연 ‘말임씨를 부탁해’로 3700명을 끌어 모았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3만 854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