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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주, 본사에 원재료 '안정 수급' 요청
송파구 본사서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 개최
입력 : 2022-04-07 오전 8:21:28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bhc본사에서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한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 후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 36명과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bhc치킨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에 원활한 원부자재 수급을 요청했다.
 
7일 bhc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한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를 열고 bhc치킨 가맹점주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이영문 bhc치킨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별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 36명과 임금옥 bhc치킨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 성과 공유를 비롯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메뉴에 대한 개발과정 설명 및 시식평가와 마케팅 활동 및 동향, 업계 이슈, 매장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bhc치킨 가맹점주들은 최근 물가가 불안정해지면서 원재료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을 본사에 요청했다.
 
이 회장은 “최근 들어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인해 매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원활한 원부자재 수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 대형 국제 스포츠 경기가 줄줄이 예정돼 있고 일상으로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올 한해 치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선육 등 원재료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hc는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위해 본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매장 현장의 소리를 적극 수렴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임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속 두 자릿수의 눈부신 성장을 보인 것은 가맹점 사업주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 한 해도 가맹점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본사의 역할과 지원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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