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SPC 던킨, 고메 도넛 라인업 확대…전략 메뉴 개발 속도
올해 ‘뉴웨이브 프로젝트’ 시작…품질·배송 등 차별 경험 제공 목표
입력 : 2022-04-06 오전 10:49:29
던킨의 고메 도넛인 '몬테크리스토'. (사진=SPC그룹)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던킨이 고메 도넛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에 속도를 낸다.
 
6일 던킨에 따르면 올해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품질 경영 강화와 새로운 배송 시스템 도입, 다양한 제품 연구 등을 통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던킨은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전형적인 도넛에서 벗어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던킨의 고메 도넛은 품질 개선을 위한 전략 제품이다.
 
현재 던킨이 판매하는 ‘고메 도넛’은 총 16종이다. 바질이 함유된 홀랜다이즈 소스와 삶은 계란이 어우러진 ‘에그 베네딕트 도넛’은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 던킨의 첫번째 고메 도넛이다.
 
이어 던킨 선릉역점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 ‘브런치 도넛’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새로운 식감의 도넛에 계란, 샐러드, 콘치즈 등의 원료를 넣어 만든 제품이다. 현재 던킨의 고메 도넛은 던킨 라이브와 선릉역점, 건대입구역점, 양재사옥점 등 직영점을 중심으로 판매했는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던킨 강남대로점을 비롯한 서울, 분당 지역 총 15개 가맹점에서 판매 중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올해 던킨은 가장 맛있는 도넛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놓여있다”며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고메 도넛으로 고객분들께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