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조니워커로 유명한 국내 1위 위스키 회사 디아지오코리아가 가격 인상에 나선다.
5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디아지오 제품의 유흥용 및 가정용 제품 가격 일부를 인상한다.
이에 따라 조니워커의 대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6.5%(750ml 기준) 인상된다. 인상되는 출고가는 25만5398원이다. 700ml용량 기준 블랙라벨은 5%, 레드라벨은 7.5% 오른다.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와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올드 파는 각각 7%(700ml 기준), 10%(750ml 기준) 인상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물류비, 노무비, 일반관리비 등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