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골프단 4기. ((사진=골든블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골든블루가 골프단 선수를 보강해 ‘골든블루 골프단 4기’를 출범한다.
5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이번 4기는 창단 멤버인 유현주 프로, 2기 안수빈 프로, 3기로 합류한 홍세희 프로와 함께 올해 새롭게 영입된 인주연, 이주미 프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인 프로는 2018년도에 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과 2번의 3위를 기록하는 등 톱10에 수차례 이름을 올렸으며 이 프로는 2013년도에 KLPGA에 입회한 잔뼈가 굵은 프로 선수로 꼽힌다. 두 선수의 실력, 스타성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최종 영입을 결정했다는 게 골든블루의 설명이다. 골든블루는 올 시즌 골프단의 기량이 한층 더 강화된 만큼 보다 견고한 골든블루 골프단으로 발전시켜 실력을 입증해 가겠다는 각오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새로운 두 선수들이 골든블루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의 골프단 소속 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단단한 팀 울타리 안에서 소속 선수들끼리 시너지를 발휘해 멋진 플레이를 선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 골프단 4기는 오는 7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KLPGA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