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골프존유통, ‘골프존커머스’로 사명 변경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입력 : 2022-04-05 오전 9:44:43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골프용품 온·오프라인 매장 ‘골프존마켓’, ‘트루핏’과 온라인 쇼핑몰 ‘골핑’, ‘골프존마켓몰’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유통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골프존커머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골프존커머스 로고. (사진=골프존)
 
골프산업의 성장으로 골프용품 온라인 판매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유통은 골프존커머스로 사명을 변경해 온라인 사업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소비자와 거래처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전략 방향을 강조하고 온·오프라인 사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골프존커머스는 2009년 골프존의 골프 전문 쇼핑몰 ‘골핑’을 토대로 사업을 시작했고, 2011년 ‘골프팩토리’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뒤 2012년 ‘골프존마켓’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 왔다. 2021년 6월에는 골프용품 중고거래 플랫폼인 골프존마켓 이웃을 론칭해 운영 중이다. 
 
장성원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판매 시장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고객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며 “서비스를 다양화하 오프라인 매장과의 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골프클럽·용품 시장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커머스는 골프 클럽, 용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골프존마켓’을 전국 89개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166억, 영업이익은 227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