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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가설교량 관련 방재신기술 취득
"안전 확보·비용 절감 등 효과 기대"
입력 : 2022-04-01 오전 9:49:43
계룡건설이 취득한 방재신기술 관련 개념도. (사진=계룡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계룡건설이 자연재해 피해 저감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계룡건설은 더원건설산업, 경동엔지니어링과 방재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방재신기술은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국가에서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계룡건설이 취득한 방재신기술 명칭은 '강재거더 하면에 부착된 새들 및 유지보수용 강연선을 사용한 가설교량 및 그 제작 방법'이다.
 
이 기술은 강재거더 하면에 BOX형 새들 장치를 설치해 단면강성을 증대시키고, 가설교량의 장지간 저형고를 구현해 통수단면 확보를 통해 방재성능을 높일 수 있다.
 
단순한 구조로 긴급복구에도 유리하다. 공장 제작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위험을 제거할 수 있고, 육안으로 검사가 가능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보유신기술(유효기간) 활용실적은 100억원 이상"이라며 "현장 내 안전위험요소를 낮출 수 있는 신기술 개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는 근로자 안전, 공사비용, 유지비용을 낮추는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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