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3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내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생각은 없다"며 "당권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임기가 내년까지니까 지금 당장 그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어 당권에 관해선 "(이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1년 뒤면 한참 뒤"라면서 "그동안에 여러 많은 일 생길 것 아니냐, 그건 그 부근에 가서 판단할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30일 오전 안철수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