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갑작스럽게 금전을 요구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시덕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네티즌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해당 네티즌은 김시덕에게 “불쾌하실 거 알지만 죄송하다. 200만 원만 빌려주면 안 되겠냐. 한 달에 조금씩 갚겠다”고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김시덕은 “불쾌할 거 알면 보내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시덕은 지난 2000년 MBC 대학개그 동아리 선발대회로 데뷔를 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김시덕 일침.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