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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6만여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23일 설명회
공급물량, 지난해 대비 80% 증가
입력 : 2022-03-23 오전 7: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앞 현판. (사진=김성은 기자)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약 6만가구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
 
LH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2022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는 LH의 연간 공동주택용지 공급물량과 공급시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연간 공급계획과 사업지구를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대체된다. 영상은 오후 1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LH가 올해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용지는 110필지, 388만㎡다. 지난해 공급면적(59필지, 216만㎡) 대비 80% 증가했다. 주택건설 가구 수로는 약 6만가구에 달한다.
 
이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거나 지난달까지 매각 완료한 필지 등을 제외하면 현재 공급 가능한 물량은 72필지, 241만㎡다. 약 4만가구의 주택 건설이 가능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0필지, 122만㎡ △지방권 32필지, 119만㎡로 나뉜다. 면적기준 각 50.5%와 49.5%에 해당한다.
 
공급유형별로 3기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37개 지구에서 추첨과 입찰로 진행하는 물량은 총 48필지, 147만㎡다. 공모형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임대주택건설형 18필지, 71만㎡ △주택개발공모리츠형 4필지, 13만㎡ △설계평가형 2필지, 10만㎡다.
 
다만 정부정책 변경 등에 따라 공급방식, 공급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변동사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즉시 안내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판매기획처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공개되는 LH 공동주택용지가 고객들의 올해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급되는 물량은 향후 부동산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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