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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 낙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올해 1분기 3054억원 수주고
입력 : 2022-03-21 오전 10:30:15
부산 동래구 낙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반도건설은 에쓰앤디가 발주한 '부산 동래구 낙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2층, 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0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도급공사비는 1047억원 규모다.
 
부산 낙민동 공동주택 부지는 동해남부선 동래역과 인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시청 등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1호선 교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연초부터 꾸준히 수주 소식을 전하며 올해 1분기 3054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 1월 '대전 구암동 611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SK디앤디의 '에피소드 신촌2 임대주택 신축공사',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프라자Ⅱ 신축공사', KT에스테이트 '원주관설동 KT부지 공동주택 개발사업' 등이 있다.
 
김용철 반도건설 영업부문 대표는 "지난 50여년간의 경험과 친환경 첨단기술 등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것이 결실을 맺는 것 같다"며 "기존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주와 친환경 신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반도건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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