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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u’ 글로벌 신드롬…10대 신예 게일, 데뷔 EP 음반
입력 : 2022-03-18 오후 3:29:1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팝록과 팝 펑크를 지향하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이별과 상처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가사가 쭉쭉 뻗어나간다.
 
‘abcdefu’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17세 싱어송라이터 게일(GAYLE)이 데뷔 EP 음반을 18일 발매했다.
 
'인류 경험에 대한 연구 1권(a study of the human experience volume one)'이라는 뜻이 담긴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3위,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른‘abcdefu’를 비롯해 ‘ur just horny’, ‘luv starved’ 등이 수록됐다.
 
실수함으로써 교훈을 얻는 것을 성장이라 여기고, 사랑과 우정 등을 풀어낸 앨범이다. 
 
신곡 ‘luv starved’은 게일, 조니 쇼어(Jonny Shorr), 사라 다비스(Sara Davis)가 공동 작사, 작곡했다. 
 
게일은 “과연 사랑이 위험을 감수할 만한지, 그저 욕망으로도 괜찮은지에 대해 고민한 곡”이라며 “누군가에게 깊이 마음을 쓰는 게 과연 정말 가치가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이런 복합적인 감정들을 표현한 곡” 이라고 소개했다.
 
2004년생인 게일은 미국 텍사스 달러스 출신이다. 7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고 테네시 내쉬빌로 거주지를 옮기며 본격 음악을 시작했다.
 
틱톡과 스포티파이 등에서 Z세대들의 선풍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초 NBC에서 방영한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빌보드 ‘지켜봐야 할 21세 이하 아티스트21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게일(GAYLE) 데뷔 EP [a study of the human experience volume one].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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