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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녹화 취소 “선제적 대응 위해 결정”
입력 : 2022-03-10 오후 3:13:2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최근 방송인 신동엽과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NL 코리아 시즌2’가 녹화를 취소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 시즌2’ 제작진은 지난 9“10일 예정된 녹화가 취소됐으며 12일 예정이었던 10회 방송도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매주 새로운 이슈로 시의성 있는 웃음을 전하기 위해 호스트와 크루진 전원이 라이브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녹화에 앞서 전원 발열 체크 및 자가진단키트 검사 시행, 녹화 전후 3차례에 걸쳐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한 스튜디오 전체 소독 진행 등 한층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다만 녹화 전날인 금일 주요 크루진의 코로나 19 확진 및 양성 의심 소견이 발견되어 제작진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금주 스튜디오 녹화 및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기 코미디를 통한 웃음을 드리고자 노력해왔지만,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인 만큼 방송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앞으로도 ‘SNL 코리아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SNL 코리아 시즌2’의 결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모니카, 아이키, 가비 편이 가비의 확진으로 취소된 바 있다.
 
 
'SNL 코리아 시즌2'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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