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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울진·강원 산불, 스타들 기부 행렬
입력 : 2022-03-08 오후 5:52:4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경북 울진, 강원 산불이 진화되지 못한 가운데 이재민들과 소방 관계자들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전국재회구호협회에 따르면 신민아, 이종석, 박민영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억원을 기탁했다. 윤정희는 5천만원, 윤세아는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지 마련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인 전현무는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유노윤호는 5천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의 기부금은 화재 복구, 생필품, 생계비 등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송혜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송혜교가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 경북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포츠 스타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피겨퀸 김연아는 전국재회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쇼트트랙 최민정 역시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배우 이병헌, 이제훈, 송강호, 가수 아이유 등도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억원을 전국재회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김고은, 혜리는 각각 5천만원, 방송인 이혜영, 유병재, 개그맨 이승윤은 각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 재난 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기준 산불로 인한 재해를 입은 이재민은 220세대 338명으로 집계 됐다. 산림 피해 면적은 21772ha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면적의 3분의 1이 넘는 규모다. 또한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울진, 삼척 50%, 강릉, 동해 95%, 영월 70%, 대구 40%.

박민영. (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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