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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밍타이거, SXSW 단독 쇼케이스 스테이지
입력 : 2022-03-07 오전 10:26:4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을 표방하는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한국 레이블, 아티스트 최초로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단독 쇼케이스 스테이지를 갖는다.
 
1987년 시작한 SXSW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테크기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의 융·복합 콘텐츠 축제이자 마켓이다. 특히 음악 분야에서는 싱가폴의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힌다.
 
그간 한국에서는 넬, 크러쉬, 혁오, 세이수미, 잠비나이, 새소년, 박재범, 마마무, 효린, 레드벨벳, 타이거 JK, YB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이 무대를 발판 삼아 해외에 닿았다. 
 
올해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된다. 18일 래퍼 우원재, 쿠기와 싱어송라이터 DeVita(드비타), sogumm(소금), 밴드 ADOY(아도이)와 SURL(설)이 한국 대표로 KOHAI 쇼케이스 무대에 선다.
 
바밍타이거는 이 무대와 별도로 단독 쇼케이스 무대를 꾸린다.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비제이 원진(BJ wnjn) 등 바밍타이거 크루 외에도 그룹의 가까운 동료 뮤지션들인 새소년의 황소윤(So!YoON!), 릴체리 & 골드부다(Lil Cherry & GOLDBUUDA), 테드팍(Ted Park), Y2K92 등이 함께 선다.
 
크루는 지난 2019년에도 SXSW에 섭외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쇼케이스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저녁, 텍사스 오스틴의 Reina에서 열린다.
 
바밍타이거. 사진/바밍타이거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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