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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떠난 박재범, 새 엔터테인먼트사 '모어비전' 설립
입력 : 2022-03-04 오전 8:44:1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올해 초 힙합 레이블 AOMG와 하이어 뮤직(H1ghr Music) 대표직을 내려놓은 가수 박재범이 새 출발에 나선다.
 
박재범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모어 비전'(MORE VISION)을 설립하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활동 재개를 알렸다.
 
박재범은 영상에서 "힙합, R&B, 랩, 춤 등 내가 사랑하는 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다 보니 어느새 사랑받고 인정받기 시작했다. 혼자 신나고 즐거운 것보다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 있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더 나은 삶과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여기까지 달려왔다. 경계 없이 자유로우면서도 진정성 있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지만 박재범은 AOMG와 하이어 뮤직 등을 설립하며 솔로 음악 활동을 해왔다. '한국 대중음악상', '한국 힙합 어워즈' 등에서 음악상을 받았고 힙합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뮤지션으로 꼽혀왔다.
 
최근 소주 브랜드인 '원소주(WON SOJU)'를 론칭하기도 했다. 이른바 '박재범 소주'로 불리며 MZ 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새 엔터테인먼트사 'MOREVISION' 설립한 박재범, (사진제공=MOREVISION)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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