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서예지가 뒤늦은 사과를 했다.
서예지는 2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너무 늦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해드리는 점 죄송하다.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를 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서예지는 2018년 당시 연인인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를 시작으로 학력 논란, 학교 폭력 논란까지 각종 의혹에 휩싸였지만 명확한 해명 없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하지만 복귀작인 tvN 드라마 ‘이브’ 대본 리딩 사진이 공개된 이후 서예지가 사과를 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서예지 사과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