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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뽑은 영화감독…이준익·홍의정·황동혁
입력 : 2022-02-25 오후 1:00:0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감독으로 이준익 감독과 홍의정 감독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24일 오후 개최된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영화 자산어보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소리도 없이의 홍의정 감독은 올해의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시리즈(OTT)부문에선 글로벌 신드롬의 대명사가 된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황 감독은 같은 부문 각본상도 받았다.
 
(좌로부터)이준익 감독, 홍의정 감독, 황동혁 감독.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넷플릭스
 
영화 자산어보는 올해의 각본상(영화 부문)도 수상했다. 올해의 남녀 배우상은 남산의 부장들이병헌과 넷플릭스 영화 의 전종서가 수상했다. 올해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영화 반도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로 스타덤에 오른 구교환이 선정됐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998년 젊은 영화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죄한 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주최하는 행사로 확대돼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치러지지 못한 2020년과 2021년 개봉작들을 통합해 선정했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 시리즈(OTT) 부문을 신설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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