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영국의 이동통신업체 보다폰이 차이나모바일의 지분 3.2%를 매각했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보다폰은 66억달러 규모의 차이나모바일의 지분을 매각키로 결정했다.
보다폰은 지난 2000년과 2003년 약 33억 달러를 투자해 차이나모바일의 지분 3.2%를 확보했다.
이번 매각은 모간스탠리와 UBS, 골드만 삭스 등이 이끌게 된다.
보다폰은 지분 매각을 통해 얻은 이익의 70%를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해 주주들에게 되돌려주고 나머지는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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