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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한음저협 24대 회장 취임 "글로벌 협회 만들도록 할 것"
입력 : 2022-02-22 오후 4:18: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추가열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의 제24대 신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22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한음저협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4년의 첫 발을 내디뎠다.
 
추가열 회장은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같은 인생' 외 약 200여곡을 작사, 작곡해온 싱어송라이터다. 행안부장관 표장 및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한 추 회장은 지난 8년 간 한음저협 제22대, 23대 이사직을 역임했다. 
 
한음저협은 "저작권료 징수액 3000억 시장을 바라보는 협회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맡아왔다"고 설명했다.
 
추 회장은 취임사에서 "1964년에 설립돼 약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음저협에 24대 회장으로 선출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다양한 개혁을 원하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옳은 개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안으로는 회원님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개혁과 친절하고 깨끗한 협회를 만들고, 밖으론 협회의 위상을 올리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징수와 저작권법 개정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며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CISAC 이사국 재당선을 통해 글로벌 협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추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제24대 집행부 이사, 평의원, 감사도 임기를 시작했다.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 (사진=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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