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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음악축제 개최 공동 협약
입력 : 2022-02-22 오후 4:01:2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회장 이창주)와 클래식 음악계 활성화와 신진 예술인의 무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8월 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리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이하 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한다.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개·폐막 연주회를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기성 및 신진 음악인들의 연주회 무대가 콘서트홀,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인춘아트홀 등 예술의전당 4개 연주홀에서 연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이미 작년 8월 성공적으로 첫 번째 축제를 선보였다. 총 15회의 공연으로 160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에는 다채로운 음악회 뿐 아니라 포럼, 연주자들과의 대화, 마스터클래스 등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계획 중이다.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는 국내 공연 경영인들로 이루어진 사단법인으로 공연예술, 특히 클래식 음악 부문에서 중요 사업과 핵심과제를 발굴해온 민간 제작사 및 기획자 연합단체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 신진 아티스트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공연장, 연주자, 기획사, 제작사가 협업하는 상생의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이창주 회장(왼쪽),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사진=예술의전당)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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