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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장담한 이경규 자신한 ‘호적메이트’
입력 : 2022-02-22 오후 4:12:4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의 기자간담회가 22일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공개된 기자간담회에는 이경규, 김정은, 딘딘, 허재,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이경원 PD가 참석했다.
 
'호적메이트'는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로 호적메이트라는 말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형제, 자매들이 서로를 태어나보니 본의 아니게 호적에 함께 묶여있는 사이라는 뜻이다. ‘호적메이트는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달 정규 프로그램이 됐다.
 
PD되게 새로운 프로그램은 아니다. 빵집 옆 빵집이다. 새로 생긴 빵집 빵이 맛있으면 인기 있지 않나. 그런 접근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을 할 때는 코로나19가 기승이었다. 누구를 만나기 어려워서 가족과 만나는 시간 늘어났었다. 제 형제, 자매 모습에서 진짜 갈등하는 모습 나오는데 연출자 입장에서는 가족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봐주면 좋겠더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본격적으로 MBC에 출연하는 것은 아마 10년 정도만인 것 같다. 상암에 오니까 잘 맞는 것 같다. 해보니까 괜찮다프로그램이 3년 이상은 할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했던 프로그램 중 3년 이상 안 했던 프로그램에 별로 없다.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재 역시 방송에서 아들의 모습은 매번 처음 보는 모습이다. 어릴 때부터 합숙 생활 많이 했다. 시즌 중이라 4명 식구가 모이기 힘들다. TV를 통해서 본다. 시즌 끝나면 호적메이트투입 시켜서 3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시즌 중이면 부상 당했다고 하고 게임 쉬고 데리고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지난해 추석 방송 즈음에는 홍콩에 있었다. 제안을 받았을 땐 '추석에 잠깐 집에 간 김에 동생이 너무 재미없는 삶을 사니 구제 해줄까? 추억으로 찍어볼까?'라는 마음에 찍은 게 '호적메이트'였다고 했다.
 
딘딘 역시 “요즘 프로그램이 레귤러가 되는 게 쉽지가 않다. 회차가 정해져 있는데 저희한테 회차가 안 정해진 게 큰 장점 같고 보여드릴 게 많지 않나 생각 된다. 정규직이 된 기분이라 좋다”며 웃었다.
 
조준호는 저희는 이게 일상인데 이걸 이렇게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 더 열심히 싸우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준현은 “저는 유일한 직장이라 어쨌든 쌍둥이 형이 있어서 덕을 보는 것 같다. 살면서 한번은 도움이 되는구나 싶다. 다른 ‘호적메이트’ 분들도 화목하게 한 번의 기회는 가질 수 있으니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PD저희가 폭넓게 섭외를 하려고 많은 리스트를 구축하고 있다. 이른 감은 있지만 작년에 동계올림픽 선수들께 미리 연락을 드렸다. 위시리스트다"고 말했다.
 
'호적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호적메이트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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