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라디오 DJ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디오를 하면서 내가 하는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많이 깨닫게 된다.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중 두가지를 꼽는다면 아기를 낳은 것, 라디오 DJ가 된 것”이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합니다 바릉이들.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사랑합니다. 잊지 않을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지혜는 지난 2018년 김현철의 후임으로 ‘오후의 발견’ DJ를 맡게 됐다. 그는 2018년 출산 예정일 직전까지 DJ 자리를 지켰고 2019년 복귀를 했다. 2021년 12월 출산으로 인해 2개월간 출산 휴가를 떠난 그는 21일 복귀했다.
이지혜 DJ복귀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