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할리우드 액션 어드벤처 ‘언차티드’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휘어 잡았다.
2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언차티드’는 2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0만 18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6만 5120명을 기록 중이다.
영화 '언차티드' 스틸. 사진/소니픽쳐스
동명의 게임이 원작인 ‘언차티드’는 극중 인류 최대 미스터리로 불리는 탐험가 마젤란의 막대한 보물을 찾기 위해 벌이는 ‘네이선’(톰 홀랜드)과 설리(마크 월버그)의 모험을 그린다. 영화 마지막 속편을 예고하는 듯한 쿠키 영상이 포함돼 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주술회전0’으로 같은 날 3만 131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만 9843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해적: 도깨비 깃발’로 1만 3076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27만 5114명이 됐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9만 5447명이다. 절반 이상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언차티드’를 관람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