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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섬머소닉' 등 미국·일본 음악 축제 선다
입력 : 2022-02-18 오후 4:59:4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씨엘이 일본 '섬머소닉(SUMMER SONIC)' 등 세계적인 음악 행사에 선다.
 
18일 소속사 베리체리에 따르면 씨엘은 오는 8월 20∼21일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인 이 행사에 출연한다. '섬머소닉'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열린다.
 
씨엘이 이 행사에 초청된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미국 혼성그룹 블랙아이드피스와 협업 무대를 펼쳤다.
 
섬머소닉에 앞서는 미국 음악 행사에 나선다.
 
4월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사운드 머니 페스트(Sound Money Fest)'에 참가한다.
 
세계 최초 비트코인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 첫 개최되는 행사다. 인기 힙합 뮤지션인 로직(LOGIC)과 런 더 주얼스(Run The Jewels) 등이 출연한다.
 
5월15일에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엘리너 틴슬리 파크에서 펼쳐지는 '위 아 원 뮤직 + 아츠 페스티벌(We Are One Music +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양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그라임스, 릴 웨인, 루페 피아스코 등도 나온다.
 
그룹 '2NE1' 출신인 씨엘은 지난해 첫 솔로 앨범 '알파(Alpha)'로 주목받았다.
 
일본 '섬머소닉(SUMMER SONIC)' 씨엘 포스터. 사진/섬머소닉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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