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위너(강승윤·김진우·송민호·이승훈)가 2년 만에 서울 콘서트에 나선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WINNER 2022 CONCERT)를 개최한다.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날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이다.
위너의 콘서트는 약 2년 만이다.
위너는 "우리 이너서클(팬덤)이 가장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무대"라며 "첫 소식으로 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걸 들려드리고 싶어 콘서트를 먼저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관람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해 진행된다. 정해진 수량에 한해 마감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추이에 따른 변동 가능성도 있다.
위너는 '공허해', 'BABY BABY',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EVERYDAY', 'MILLIONS', 'AH YEAH', '뜸', 'REMEMBER' 등의 대표곡이 있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