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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리아·씨엔블루 정용화…가요계 코로나 확진 속출
입력 : 2022-02-14 오전 8:35:1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5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가요계에도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는 1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리아는 자가진단키트를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리아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다.
 
다른 멤버 류진·채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예지·유나는 미결정 판정으로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리아 확진으로 데뷔 3주년을 맞아 19일 열릴 예정이던 그룹의 첫 공식 팬미팅도 연기됐다.
 
ITZY 리아. 사진/뉴시스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가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으며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 밝혔다.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뉴시스
 
그룹 크래비티(CRAVITY)도 멤버 9명 중 세림, 앨런, 정모, 민희, 형준, 태영, 성민 등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11일 태영이 발열 증세를 보여 멤버 모두 자가 진단 키트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했다. 크래비티 멤버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일부 멤버들은 발열, 인후통 증상만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양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은 재택 치료를 위한 격리 및 휴식 중이며 음성 판정을 받은 우빈·원진은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크래비티는 이달 22일 정규음반 파트 2 '리버티 : 인 아워 코스모스(LIBERTY : IN OUR COSMOS)' 발표를 앞두고 있었지만 미뤄질 예정이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가요계에는 확진자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일주일만 해도 에픽하이의 타블로, 2am의 조권·정진운·임슬옹, 엔하이픈의 선우, 세븐틴의 원우, T1419의 건우, 블랭키의 이영빈·김태우·박동혁·박시우 등 20여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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