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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다연·최유진, 코로나19 완치 "격리 해제"
입력 : 2022-02-10 오전 8:38:5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한중일 프로젝트 걸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김다연·최유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웨이크원·스윙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다연, 최유진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격리 기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에 집중했고, 추가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격리는 최종 해제됐다"며 "멤버들을 걱정하고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케플러 다른 멤버들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서영은이 확진됐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케플러 멤버 9명 중 6명이 치료를 받았다.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며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10여일 동안 가요계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티스트는 50여명에 달한다.
 
그룹 케플러. 사진/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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