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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4년 만에 돌아온다…"올 봄 신곡 발표"
입력 : 2022-02-07 오전 10:24:5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빅뱅(지드래곤·태양·탑·대성)이 4년 만에 돌아온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올 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곡 녹음 작업은 모두 마쳤으며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신곡은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마지막으로 발매한 음반은 2016년 12월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일환으로 발매한 정규 앨범 '메이드(MADE)'다.
 
2006년 데뷔해 올해 17년차를 맞은 빅뱅은 방탄소년단(BTS)에 앞선 2세대 K팝 그룹이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같은 히트곡을 내왔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돌' 시대를 열었다.
 
2017년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대로 군에 입대하면서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보냈다. 멤버 승리가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로 2019년 탈퇴한 뒤 4인 체제로 재편한 첫 활동이기도 하다.
 
탑은 빅뱅 싱글 곡 발표 이후 YG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개인 프로젝트를 가동,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로서 도전에 나선다.
 
YG 측은 "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며 "그는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뱅(탑·지드래곤·태양·대성).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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