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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10대 원장에 김민종 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3년 임기…승선 경력·공직 경험 등 현장감각·전문성 겸비
입력 : 2022-02-04 오전 10:53:5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김민종 전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에 임명됐다.
 
해수부는 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0대 원장에 김민종 전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5년 2월 3일까지 3년이다.
 
김민종 신임 원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세계해사대학(WMU)에서 해사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 해사안전국장,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상선에서의 승선 경력과 해수부에서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선원 정책과 해사안전분야의 전문성,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해양안전문화 조성과 해양수산 전문인력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발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법'에 따라 해양수산 관련 사업 종사자의 교육 훈련과 해양수산 기술훈련에 관한 국제 교류, 해기사 시험 등 국가자격 검정을 시행하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해양수산부는 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0대 원장에 김민종 전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민종 신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사진/해양수산부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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