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롯데시네마에 가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무료로 칠해 볼 수 있다. 13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캐릭터를 활용한 컬러링 도안을 무료 배포한다.
롯데시네마는 ‘드로우홀릭’과 협업해 컬러링 도안을 제작했다. ‘드로우홀릭’은 유튜브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색연필을 이용해 유명인들의 모습을 실제와 똑같이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준비한 롯데시네마의 일곱 번째 디지털 굿즈 ‘해적:도깨비 깃발’ 컬러링 도안은 영화 속 주인공인 ‘해랑’(한효주)을 색칠할 수 있게 디자인 됐다.
컬러링은 흔히 ‘컬러링북’으로 일컫는 놀이의 한 종류이며, 최근 MZ세대 사이 인기 트렌드로 자리 잡은 취미생활이다. 이번 롯데시네마가 배포한 컬러링 도안은 디지털 굿즈 시리즈 특색을 담아 태블릿 그림 어플에서 색칠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랜선 굿즈를 무료로 배포해 왔다”면서 “이번 일곱 번째 디지털 굿즈인 컬러링 도안을 통해서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