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2022년 시험대비 재무위험관리사(국내FRM) 300% 환급반을 신규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무위험관리사는 한국금융투자협회 자격증 중에서 최고 난이도에 해당하는 시험이다. 금융투자회사에서 금융투자상품 등의 운용과 관련된 재무위험 등을 일정한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 및 통제해 해당 회사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시험이다.
토마토패스 재무위험관리사 300% 환급반은 1년동안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 후 합격하면 수강료의 최대 3배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불합격시에도 수강기간을 무료로 1회 연장받을 수 있다.
토마토패스 재무위험관리사 과정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철저한 기출복원으로 재무위험관리사의 완성도를 높인 신현철강사의 저자직강으로 진행한다. 체계적인 중요도 분류는 물론이고 예시를 통한 설명으로 비전공자도 수강이 가능하고, 핵심이론문제집과 함께 신현철 강사가 직접 제작한 강의교안도 무료로 다운받아서 학습보조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한편 재무위험관리사 시험은 1년에 1회 실시되며, 올해는 8월21일로 예정돼 있다. 재무위험관리사 300%환급반 관련 정보는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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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