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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vs ‘경관의 피’…흥행 대결 뜨겁다
입력 : 2022-01-07 오전 8:31: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런 분위기가 정말 오랜만이다.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영화 기대작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이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전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 71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복귀했다. 작년 12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29 8539명이다.
 
개봉 이후 20일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6일 집계에서 한국영화 경관의 피에게 정상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하지만 개봉 이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코로나19’ 이후 최다 오프닝, 최다 누적 관객 수를 기록중인만큼 저력을 과시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복귀했다.
 
2위는 정상에서 한 계단 내려 앉은 경관의 피. 같은 날 4 5185명을 동원했다. 1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는 불과 1956명에 불과하다. 이틀 동안 누적 관객 수는 11 4389명이다. 개봉 첫 주말이 시작하는 7일부터 9일까지의 관객 동원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3위는 애니메이션 2게더3 3699, 4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1 3320명을 끌어 모았다. 5위는 한국영화 해피 뉴 이어3803명을 동원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5 1785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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