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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올해 중소기업 10대 뉴스 선정
중소기업 수 688만개·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자로 인정 등
입력 : 2021-12-19 오후 8:45:42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수 688만개와 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올해의 중소기업 10대 뉴스를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로고.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688만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며 “코로나 극복, 공정경제 구축 등 중소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입법·제도·지원정책 중 상징성과 파급력을 고려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가 선정한 10대 뉴스는 △우리경제 버팀목 중소기업 688만개·근로자 1744만명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2차례 대출연장·이자유예 통한 유동성 지원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기간 확대 △중기중앙회 납품대금 조정업무 개시 △기술탈취 근절 법령 개정 △노란우산 재적가입자 150만명 돌파 △중소기업 ESG·탄소중립 대응 △15년 만에 조합추천 수의계약 한도 2배 상향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고치 돌파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수 관련 뉴스를 살펴보면 2019년 말 기준 688만8435개로 2018년 말 대비 약 25만개, 3.8% 증가했다. 기업체수가 증가한 업종으로는 부동산업 5.4만개, 건설업 3만개,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 2.8만개, 숙박·음식업 2.1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상 국내 중소기업수는 2015년 기준 588만개, 2016년 기준 608만개, 2017년 기준 629만개, 2018년 기준 663만개, 2019년 기준 688만개로 매년 증가해 2015년 기준에 비해 약 100만개가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해였다”면서 “중기중앙회는 내년에도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경영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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