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8년 만이다!”…‘해적: 도깨비 깃발’ 컴백
입력 : 2021-12-17 오전 8:23:2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2014년 여름 개봉, 무려 866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해양 어드벤처란 색다른 장르를 국내 상업 영화 시장에 안착시킨 해적: 바다로 간 산적8년 만에 속편으로 컴백한다.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둘러싼 예측불가 어드벤처를 예고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어뉴, 오스카10스튜디오)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17일 오전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거센 풍랑이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비장한 표정으로 왕실의 보물을 찾아 나선 자칭 고려 제일검 의적단 두목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해랑’(한효주), 보물을 노리는 역적부흥수’(권상우), 그리고 이들과는 상반된 해적왕 꿈나무막이’(이광수)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물을 찾기 위한 항해를 시작한 해적과 의적, 이들 앞에 온갖 번개와 소용돌이, 지진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의 모습은 해적: 도깨비 깃발만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이들 앞에 펼쳐질 어드벤처를 궁금케 하며 팽팽한 긴장을 더한다. 이어 거대한 입을 벌리며 다가오는 고래와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등장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해적선은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시시때때로 부딪히지만, 어느새 죽이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는무치해랑의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해적: 도깨비 깃발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드벤처로 극장가를 압도할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