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11일 오후 6시 파주시 탄현면 CJ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비’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는 시기, 불안감과 두려움,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2019년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2020년 ‘맵 오브 더 소울: 7’에 이어 4년 연속 앨범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대면 공연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열고 귀국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입국 후 10일간 자가 격리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다.
11일 오후 6시 전 세계로 생중계된 '2021 MAMA'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