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김정민이 7개월 만에 컴백을 했다.
김정민은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미치도록 그립다’를 발표했다.
‘미치도록 그립다’는 김정민이 지난 5월 발매한 ‘시계’ 이후 약 7개월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미치도록 그립다’는 가슴 절절한 헤어짐의 아픔보다 시간이 지난 추억 속의 아련한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김정민은 이번 곡을 통해 원숙한 미중년의 담백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담아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성숙된 깊이 있는 보이스를 담아냈다.
이번 곡에는 그룹 야다의 보컬 전인혁이 기타 연주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마음 속 대화를 나누는 듯한 가사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김정민의 매력에 빠져든다.
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로 데뷔해 이후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마지막 사랑’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MSG워너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민 컴백. 사진/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