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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수상할까
입력 : 2021-11-22 오전 8:53:0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그래미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4연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특히 올해는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후보에 올라 관심이 크다.
 
올해 그룹은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열리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도전한다.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부문이다.
 
특히 주요 부문이자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와 이 부문에서 겨룬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했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팝/록 장르(Pop/Rock) 페이보릿 듀오/그룹(Favorite Duo/Group)',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등 3개 부문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해는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의 첫 합동 무대도 예정돼 있다. 앞서 미국 인기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과 '버터(Butter)' 리믹스 버전 합동 무대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전날 메건 디 스탤리언이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출연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ABC TV가 생중계한다. 국내에서는 OTT 왓챠가 생중계한다.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참석 이후 오는 같은 달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를 연다. 오는 24일에는 음악 부문에서 권위가 가장 높은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후보가 발표된다.
 
방탄소년단 Butter 글로벌 기자간담회.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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