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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솔져스’ 글로벌 최강 군인 대결 “초특급 스케일, 야수들, 전쟁” (종합)
입력 : 2021-11-19 오후 3:29:5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전 세계 특수대원과 겨룰 국가대표 특수 요원을 선발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이 등장했다.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솔져스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김상중, 이창준 팀장, 송재오 이사, 기상수PD가 참석했다.
 
더 솔져스는 전 세계 특수대원들과 겨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요원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육군 특수전사령부, 국군 정보사령부), 공군 공정통제사, 해군 특수전전단, 707 특수임무단, 해난구조전대,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해병대수색대 등 국내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20명이 출연한다.
 
PD는 기존의 다른 밀리터리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에 대해 가장 큰 차별점은 글로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기획할 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특수 요원은 누구일까 질문에서 시작했다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보고 기획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스웨덴 베테랑 특수요원분들과 스케일 크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션이 터프한 면이 많다 보니까 힘든 점도 많았다. 출연자 분들도 추위랑 여러 체력적인 한계를 보는 미션들이 많아서 다 고생하셨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고생을 한 김상중과 이창준 팀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중은 진행을 맡은 이유에 대해 군대를 전역한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군 추억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 저도 그 당시 훈련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했다“'더솔져스' 작업을 함께 하며 체험도 하면서 당시의 군 생활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그알'과 다른 점이 있다면 시작부터 끝까지 대원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거다. 100% 야외에서 진행해 춥기도, 덥기도 하다. 일정 부분 인내를 해야 하는 부분들이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14년째 '그알'을 진행하고 있다. 십수년 진행하면서 누적되고 각인된 말이 '그런데 말입니다'. 오랜 시간 속에 탄생된 말이기 때문에 '더솔져스'에서 유행될 말이 나오려면 시즌으로 하다 보면 나올 수 있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회자될 수 있는 말로 차렷, 경례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이창준 팀장은 개인 미션만 안 했을 뿐이지 이후부터는 모든 미션을 다했다. 팀 리더 멘토로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대원들보다 더 힘들게 촬영하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을 했다.
 
이창준 팀장은 “13년간 부대를 4번 이동했다. 아프가니스탄 파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생에서 많은 성장을 한 시기가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번 촬영에 대해 이번 촬영도 매 순간순간이 전쟁이이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팀장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초특급 스케일, 야수들, 전쟁이라고 했다. 김상중은 비슷한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 프로그램과 비교할 수 있는데 굉장히 업그레이드되고 버라이어티하고 이전에 보였던 미션보다 강도가 크다. 그런 걸 비교하시면서 보신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고 전했다. PD영국 SAS, 미국 그린베레, 스웨덴 SOG 의 활약이 있고 CCT나 정보사 활약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상중은 난처해 했다. 그는 열심히 만들었고 이후는 우리의 몫이 아니기 때문에 잘 나오면 좋지만 안 나온다고 방송에 안 내보낼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기획대로 잘 나와서 시즌2, 3에서 더 확장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김상중이 구체적인 공약을 주저하자 이팀장은 동시간대 1위를 한다면 김상중 선배님과 상공 1300피트에서 낙하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상중은 이창준 팀장이 잘 뛰어내릴 수 있도록 낙하산을 잘 펼쳐주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SBS ‘더 솔져스19일 오후 1110분 첫 방송된다.
 
더 솔져스, 김상중, 이창준 팀장, 송재오 이사, 기상수PD.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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